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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리천 따라 걷기2(매탄권선역–곡선1교-원천리천/황구지천합류점)

탐방구간: 매탄권선역–곡선1교-원천리천/황구지천합류점탐방일자: 2026. 1. 23일(금)탐방코스: 매탄권선역-곡선1교-대성교-원천리천/황구지천합류점-화산교-병점역탐방시간: 14시24분-17시37분(3시간13분)동행 : 나 홀로 이번 원천리천 탐방으로 수원시의 4대 하천 따라 걷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총 하천 길이가 약 90Km에 달하는 4대 하천을 탐방하면서 새삼 알게 된 것은 조선조 22대 국왕인 정조(正祖, 재위 1776-1800)가 수원시에 많은 발자취를 남겼다는 것입니다. 영조(英祖, 재위 1724-1775)의 둘째 아들인 장현세자(일명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정조가 세손으로 책봉된 것은 1759년입니다. 3년 후 장현세자 즉, 사도세자가 비극적으로 ..

원천리천 따라 걷기1(광교호수공원 -여천/원천리천합류점-매탄권선역)

탐방구간: 광교호수공원 -여천/원천리천합류점-매탄권선역탐방일자: 2026. 1. 16일(금)탐방코스: 광교호수공원제1주차장-자작나무쉼터-정유선생의 묘-여천/원천리천합류점 -매탄권선역탐방시간: 13시40분-17시45분(4시간5분)동행 : 나 홀로 수원시가 관리하는 4대 하천은 원천리천, 수원천, 서호천과 황구지천입니다. 이 하천들은 모두가 수원시 북쪽의 한남정맥 산줄기에서 발원해 이 시를 남북으로 관통해 흐르는 도심하천으로 상류 쪽에 농업용저수지로 축조한 호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원천리천의 신대저수지와 원천호수, 수원천의 광교저수지, 서호천의 파장저수지와 서호, 그리고 황구지천의 왕송호수가 그것들로, 주변에 이 호수들을 중심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수원천 따라 걷기2(매교역-세류역-수원천/황구지천합류점)

탐방구간: 매교역-세류역-수원천/황구지천합류점탐방일자: 2026년1월7일(수)탐방코스: 매교역-반야사-세류역-장다리천/수원천합류점-수원천/황구지천합류점 -송산교-병점역탐방시간: 14시5분-17시23분(3시간18분)동행 : 나 홀로 이번 탐방으로 수원화성의 성곽 안을 남북으로 흐르는 수원천 따라 걷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황구지천과 서호천에 이어 수원천도 따라 걷기를 마쳐, 수원시를 관통해 흐르는 하천으로는 이제 원천리천 하나만 남았습니다. 제가 수원시의 하천을 따라 걸으면서 알게된 것은 ‘물골’을 뜻하는 수원은 이름 그대로 물이 넉넉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수원시의 가장 오래된 지명은 ‘모수’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관한 설명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이 자..

수원천 따라 걷기1(광교저수지 광교쉼터-화홍문-매교역)

탐방구간: 광교저수지 광교쉼터-화홍문-매교역탐방일자: 2026. 1. 4일(일)탐방코스: 광교저수지 광교쉼터-광교공원-수원시상수도사업소-용연 -화홍문-동남각루-수원영동시장입구-세천교-매교역탐방시간: 14시20분-17시15분(2시간55분)동행 : 나 홀로 수원시를 관통해 남북으로 흐르는 황구지천, 서호천, 수원천과 원천리천 중 대표할 만한 하나를 꼽으라면 저는 수원천을 꼽고자 합니다. 그 까닭은 수원천이 수원의 역사적 중심지인 화성 안을 흐르기 때문입니다. 이는 천변의 안내판에 소개된 아래의 안내문을 읽으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수원천은 경기도 수원시의 북쪽 광교산에서 발원하여 광교저수지를 거쳐 영화동, 북수동, 팔달로, 매산로 등 수원의 구시가지를 관..

2026년독서산책(1787~ )

1800. 박정희, 살아있는 경제학*좌승희 저/백년동안 간(2021)*이 책에서 내 눈을 끈 것은 이 책의 제목인 ‘살아있는 경제학’임. 제목에서 시사하듯이 이 책이 가지는 강점은 박정희의 경제학이 그 시대와 함께 끝난 것이 아니고 지금도 살아있음을 경험적으로, 그리고 이론적으로 증명하고자 노력한 저술이라는 것임.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의 종합기숙사에서 함께 기숙한 바 있는 선배로 직접적인 교류는 전혀 없었지만 명성을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바임. 주류시장 중심경제학에 대한 대안으로 “농경사회와 자본주의의 본질적 차이는 시장의 유무보다는 일상적인 시장의 불안정성을 극복할 수 있는 주식회사라는 현대적 기업조직의 유무에 잇다. 그래서 자본주의 경제는 기업경제라 불러야 옳다.”라는 실사구시 경제관을 주장하는 저..

서호천 따라 걷기2(서호저수지 축만교-벌말교-서호천/황구지천 합류점)

탐방구간: 서호저수지 축만교-벌말교-서호천/황구지천 합류점탐방일자: 2025. 12. 28일(일)탐방코스: 화서역-축만교-벌말교-수인선 옛 다리-평리교-서호천/황구지천 합류점 -솔대교-오색천역탐방시간: 14시10분-17시20분(3시간10분)동행 : 나 홀로 나흘 만에 다시 나서 서호저수지에서 서호천/황구지천 합류점에 이르는 서호천의 마지막 구간을 따라 걸었습니다. 서호천의 전장은 11.5Km인데 지난 번에 발원지인 파장저수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이목2교에서 시작해, 제가 따라 걸은 서호천 길은 11.5Km에 조금 못 미칩니다. 서호천을 따라 걷다가 제방에 세워진 안내판에 서호천을 소개하는 글이 실려 있어 여기에 옮겨 놓습니다. “경기도 수원시의 북쪽 파장동..

서호천 따라 걷기1( 이목2교-한마루교-서호저수지 축만교)

탐방구간: 이목2교-한마루교-서호저수지 축만교탐방일자: 2025. 12. 24일(수)탐방코스: 이목2교-배다리쉼터-한마루교-새싹교-서호저수지 축만교-새싹교-화서역탐방시간: 14시40분-17시20분(2시간40분)동행 : 나 홀로 수원시를 남북으로 관통해 흐르는 황구지천, 서호천, 수원천과 원천리천 등 주요 4대 하천은 모두가 한남정맥의 산기슭에서 발원해 황구지천, 진위천을 거쳐 안성천으로 흘러드는 안성천의 지류입니다. 이들 수원시의 4대 하천 중 제가 전 구간을 따라 걸은 하천은 황구지천 뿐입니다. 2023년3월에 탐방을 마친 황구지천은 한남정맥이 지나는 의왕시의 오봉산에서 발원해 왕송호수를 거쳐 평택시서탄면의 회화리에서 진위천에 합류되는 진위천의 제1지류입니다. 상기 4개 하천 중..

보통천 따라 걷기2(은행천/보통천 합류점-갯골습지센터-소래포구)

탐방구간: 은행천/보통천 합류점-갯골습지센터-소래포구탐방일자: 2025. 12. 13일(토)탐방코스: 신현역-은행천/보통천 합류점-갯골습지센터-방산교-소래포구-월곶역탐방시간: 13시6분-16시36분(3시간30분)동행 : 나 홀로 보통천을 따라 걷는 길에 시흥갯골생태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2012년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시흥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로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자, 자연 생태가 온전히 보존되어 있어 염생식물과 각종 어류 및 양서류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흥시민들이 갯골과 연결된 물길을 회복해 보전하려고 많이 애써온 덕분에 오늘의 시흥갯골생태공원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덕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들도 시흥갯골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보통천 따라 걷기1(물왕저수지-보통천교-은행천/보통천 합류점)

탐방구간: 물왕저수지-보통천교-은행천/보통천 합류점탐방일자: 2025. 12. 7일(일)탐방코스: 목감호반더레이크 정류장-물왕저수지-월미교-보통천교 -연성교-하중교-은행천/보통천합류점-신현역탐방시간: 13시17분-16시18분(3시간1분)동행 : 나 홀로 시흥 땅을 흐르는 보통천을 걷고 나서 시흥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보통천의 시원지인 물왕호가 시흥시에 속한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고, 4호선의 지나는 산본에 살고 있으면서도 종점인 오이도역이 시흥시에 속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여태껏 물왕호나 오이도가 안산시에 위치한다고 생각했는데, 시흥 땅을 지나는 보통천과 반월천을 걷고 나서야 제가 착각했다는 것을 ..

반월천 따라 걷기4 (최종회: K-water환경에너지센터 –반달섬선착장-시화방조제)

탐방구간: K-water환경에너지센터 –반달섬선착장-시화방조제탐방일자: 2025. 12. 2일(화)탐방코스: K-water환경에너지센터 –반달섬선착장-시화호환경문화센터 -시화방조제-MTV수변로정류장탐방일자: 2025. 12. 2일(화)탐방시간: 12시5분-16시40분(4시간35분)동행 : 나 홀로 저의 반월천 탐방은 시화호 북쪽의 호반 길을 따라 걸어 시화방조제에 다다르는 것으로써 끝났습니다. 이번에 따라 걸은 시화호는 시화지구 대단위 간척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간척호수로, 1994년 6년 반의 공사 끝에 시화 방조제를 완공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호수의 이름은 방조제의 양 끝인 시흥(始興)과 화성(華城)의 앞 글자를 각각 따서 지은 것이라 합니다. ..